거의 20년 전에 인간 게놈의 염기 서열화가 이루어졌을 때, 많은 연구자들은 그들이 당뇨병이나 정신분열증과 같은 복잡한 질병에 책임이 있는 유전자를 빨리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러나 그들은 유전자가 신체에서 어디에 어떻게 발현되는지를 지배하는 스위치의 시스템에 대한 그들의 무지에 의해 부분적으로 정체되어 빠른 속도로 멈춰 섰다.그러한 유전자 조절은 예를 들어 심장 세포를 뇌세포와 구별하게 하고, 종양과 건강한 조직을 구별하게 하는 것이다. 이제, 거대한 평생의 노력이 그들의 RNA의 수준에서 보이듯이 20,000개의 단백질 코딩 인간 유전자의 활동 수준을 수백만 개의 규제 DNA의 변형에 연결시킴으로써 그림을 채우기 시작했다. 최근 사망한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서 최대 54종의 조직을 살펴봄으..